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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매
치매는 주로 노년기에 많이 생기며, 현재 심장병, 암, 뇌졸중에 이어4대 주요 사인으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신경질환입니다.
치매는 그 자체가 하나의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여러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에 의해 기억력을 위시한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예전 수준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치매는 뇌가 후천적인 외상이나 질병 등 외인에 의하여
손상 또는 파괴되어 전반적으로 지능, 학습, 언어 등의 인지기능과 고등 정신기능이 떨어지는 복합적인 증상을 말합니다.
치매의 원인
치매의 원인 질환으로는 80-90가지가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3대 원인 질환은‘알쯔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그리고 ‘루이체 치매’입니다. 기타 치매를 유발하는 몇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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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으로 인한 치매를 “ 가성 치매”라고도 합니다. 가성 치매는 전반적으로
반응이 느려지고 건망증이 심해지고 주의력과 추상력이 감퇴합니다.
일반치매에 비해 증상이 가벼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이 좋아지면 기억 장애도 같이 좋아집니다. -
약물
치매증상은 약물에 의해서도 나타납니다. 65세 이상 노인들은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양한 종류의 약물을 일상적으로 복용하고 있으며
젊은이에 비해 약물 부작용에 민감합니다. 정상 노인이 약물로 인해 치매 증상을
보이거나 치매 노인에서 증세가 더 악화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치매에 영향을 주는 약은 항콜린계약물, 고혈압약, 항생제 및 항암제 등이 있습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나 작용이 저하된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의 경우 치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들은 동작이 느려질 뿐만 아니라
사고도 느려지고, 추상적 사고나 집중력에 장애가 오고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진단은 혈중 갑상선호르몬 수치와 갑상선에 대한 자가면역항체 수치를 검사해서
내릴 수 있고, 갑상선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인지 장애가 회복됩니다. -
비타민 B12 또는 엽산 부족증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빈혈, 말초신경병증, 척수병증, 시신경병증, 그리고 치매가
올 수 있습니다.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손발이 저리고 다리에 힘이 없고 걸을 때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며 걷게 되며, 기억력이 감퇴하는 등의 인지 장애를
호소하고, 간혹 성격변화도 올 수 있습니다. 진단은 비타민 B12의 혈중치를 측정해서
내리고, 치료는 비타민 B12의 근육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엽산이 부족할 때에도
비타민 B12 결핍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진단은 엽산의 혈중치를
측정해서 내리고, 역시 엽산의 투여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
내과적 질환에 의한 치매 증상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 고혈당으로 인하여 치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만성 간질환 환자의 경우에는 간성 혼수로 인하여 치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만성 신질환도 치매 증상을 보이기도 하고, 간질환이나 요독증에 의한 인지 장애는
수일 간격으로 또는 아침저녁으로 변동이 심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들의 대다수가 한 가지 이상의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으므로, 내과적 질환의
악화로 인한 일시적 인지 장애가 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인지 장애의 개선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혈관성 치매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등 뇌혈액순환장애로 치매가 발생한 경우입니다.
지속적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알쯔하이머병과는 달리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 등을 예방하면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혈관성 치매를 치료 가능한 치매로분류하기도 합니다.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과 함께 가장 흔한 치매의 원인 질환입니다.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치매보다 보행장애, 연하 곤란, 사지 마비 등의
신경학적 이상이 많고,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같이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생활상의 주의가 더 필요합니다.
혈관성 치매는 꾸준한 약물 치료와 운동 및 식이 관리가 중요합니다. 담배는 뇌졸중의 중요인자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허혈성 뇌손상을 일으키기가 쉬우므로 반드시 담배는
끊도록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환자는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피하여야 합니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도 혈액이 농축되어 혈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과도한 운동이나 사우나는 피하고 탈수를 방지하도록 음료수를 많이 마시도록 합니다. 또, 따뜻한 곳에서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갈 때에 혈관이 수축하여
뇌경색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추운 날에는 외출을 삼가도록 합니다. 혈관성 치매 환자들은 중심잡기가 힘들어 자주 쓰러지므로 외상을 입기 쉽습니다.
따라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비탈길을 오르다가 넘어져 다치기 쉬우므로 운동할 때에는 평지 걷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삼킬 때에 사래가 자주 걸리므로
흡인성 폐렴에도 걸리기 쉽습니다. 혈관성 치매 환자들은 증상이 갑자기 나빠지면 뇌경색, 뇌출혈의 재발 가능성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갑자기 인지기능이 나빠진 경우에도
뇌출혈이나 뇌경색이 재발되었을 수 있으므로 바로 병원을 찾도록 합니다.
알츠하이머병
알츠하이머병은 대뇌 피질세포의 점진적인 퇴행성 변화로 인하여 기억력과 언어 기능의 장애를 초래할 뿐 아니라
판단력과 방향 감각이 상실되고 성격도 변화되어 결국 자신 스스로를 돌보는 능력이 상실되는 병입니다.
손상되어 있었고, 피해망상과 언어장애를 보였습니다. 증상은 점점 나빠져서 입원한 지 4년 만에 사망하였습니다. 부검 결과 뇌는 외견상 심하게 위축되어 있었고, 현미경 하에서
피질 세포 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있었으며, 세포 안에 신경섬유 농축체가 있고 신경 세포 밖에는 신경반이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대뇌 전반에 걸쳐 발견되었습니다. 이상의 임상 양상과 병리 소견은 지금도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소견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알쯔하이머병의
중요한 위험인자는 나이, 유전인자, 아포지단백 E형 유전자, 여성, 낮은 교육 수준, 뇌 외상 그리고 심근경색 등입니다. (원인 : 뇌의 독소침착)
치료
치매의 치료는 현재까지는 완전한 것은 없습니다.그러나 새로운 약물 치료제의 개발로 고혈압, 당뇨병처럼 치료가 가능한 질환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백의한방병원의 치매질환의 치료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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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증상의 완화 및
병의 급속한 진행을 억제합니다. -
과거의 기억과 생활방식을 회복하여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
뇌혈관과 뇌 혈액순환을 위한
브레인디톡스를 주기적으로 시행합니다.
브레인 디톡스 · 청뇌탕활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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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콜린분해효소 억제제
치매가 진행되면 뇌 속에서 여러 가지 신경전달 물질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중에서도
인지기능과 가장 관계가 깊은 물질이 바로 아세틸콜린입니다. 따라서 치매 치료에는
아세틸콜린의 양을 증가시키는 약제들이 가장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아세틸콜린분해효소 억제제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인지기능이나
행동 증상을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뇌신경세포 보호 작용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아세틸-L-카르니틴(Acetyl-L-Carnitine)
아세틸-L-카르니틴은 니세틸(Nicetile), Branigan, Branigen, Alcar, Neuroactil의
상품명으로 이탈리아, 한국, 남미 4개 국가에서 알쯔하이머병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항산화 비타민
이론적으로는 항산화제가 알쯔하이머병의 치료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주장이 근거 있게
수용되고 있습니다. 한 임상연구에서 비타민 E가 알쯔하이머병의 악화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밝히고 있는데, 지속적인 사용으로 적어도 2년간은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은행잎 추출물(Ginkgo Biloba)
은행잎 추출물은 수천 년 동안 알쯔하이머병의 치료약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약용으로 사용되는 은행잎 추출물은 건조된 은행잎에서 제조되며,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치매 예방 전략

